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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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16메가 D램 양산 라인을 갖게 된 것은 우리에게 자랑이지만 동시에 부담이기도 하다. 반도체산업 만큼 선두업체가 위험한 업종도 드물기 때문이다.』(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3일 기흥 반도체5공장 준공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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