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부터 기획 출간된 『한국의 굿』시리즈를 20권으로 마무리짓는 마지막 4권.
사진작가 김수남씨가 전국의 굿판을 돌며 필름에 담은 생생한 굿판의 모습을 지역별로 각각 1백여장의 사진에 담아 정리했고 국문학·민속학·인류학·종교학·정신분석학·교육학·음악·무용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황해도 지노귀굿』편은 김인회, 『거제도 별신굿』은 황루시, 『위도 띠배굿』은 임석재, 『서울 진오기긋』은 조흥윤·이보형이 각각 썼다. <열화당·각권 1백쪽 내외·5천원씩>열화당·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