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고용비리 관련/아르헨 정부에 해명요구/대선출마선언 의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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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 아르헨티나 연방의회의 상원의원이자 95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로메로 페리스의원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현지 한인사회의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비리 사건과 관련,23일 정부에 진상해명과 함께 종합보고서를 제출토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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