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외무장관이 23일부터 11일간 유엔·미국·일본을 차례로 방문,북한 핵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대처 방안을 마련한다.
한 장관은 24일 뉴욕에서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대사들과 안보리 의장국인 뉴질랜드의 테렌스 오브라이언대사를 만나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 거부사태를 유엔차원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승주외무장관이 23일부터 11일간 유엔·미국·일본을 차례로 방문,북한 핵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대처 방안을 마련한다.
한 장관은 24일 뉴욕에서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대사들과 안보리 의장국인 뉴질랜드의 테렌스 오브라이언대사를 만나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 거부사태를 유엔차원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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