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DJ, 최병렬 대표와 30여분 면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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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 30여분간 면담했다. 崔대표가 "경제가 너무 어려워 실업자가 증가하는데도 노무현 대통령의 인식이 너무 안이하다"고 하자 金전대통령은 "여야가 무릎을 맞대고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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