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클럽 목동 2호점 문 열었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JJ클럽 목동 2호점이 종합교육회사 (주)아이미코리아 거인의어깨와 함께 지난 14일 문을 열었습니다. 양천구 신정6동 황금프라자빌딩 10층에 위치한 목동 2호점은 압구정·송파·대치·분당·동백·목동1호점에 이어 JJ클럽 7호점입니다. JJ클럽은 교육·재테크·건강·미용·문화 등 각종 강좌와 공연·이벤트를 개최해 독자가 중앙일보 프리미엄의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목동 2호점은 교육 열기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만큼 특목고·대입관련 세미나 등 학습관련 강좌를 집중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거인의어깨 아이미 목동캠퍼스는 김형일 중앙일보 프리미엄 교육컨설팅과 학습플래너 시스템을 통해 초·중·고 내신과 수능·유학·어학·캠프 등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동 2호점에서는 개점 기념으로 2008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 설명회를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합니다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프리미엄 홈페이지(www.jjlife.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선착순 30명). 문의: 1588-3600(내선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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