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신저] 日아사히, 中음료시장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일본 아사히 맥주가 이토추상사와 함께 중국 음료시장에 진출한다.

5일 주요 외신들은 아사히 맥주와 이토추상사가 중국 식료품 회사인 팅이의 음료수 사업 부문 지분 50%를 4억2천5백만달러에 인수해 합작사를 세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 법인은 '팅이-아사히-이토추'라는 이름으로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