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사건 공개촉구/헌정회 원로자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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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헌정회의 원로자문위원회(의장 윤치영)는 16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남한조선노동당 간첩단사건의 수사상황을 즉각 공표할 것을 촉구했다.
▲의장=윤치영(전 민주공화당 의장) ▲부의장=윤재욱(전 제헌동지회 회장) ▲위원=김원만(전 신민당 부총재) 신규식(전 헌정회 부회장) ▲신도환(전 신민당 최고위원) 안동준(전 국회의원동우회 상임부회장) 이민우(전 신민당 총재) 이종수(전 헌정회 부회장) 이철승(전 신민당 대표최고위원) 정명섭(전 삼민회 원내총무) 홍창섭(전 헌정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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