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여성대표 청와대 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김옥숙 여사(대통령 부인)는 13일 미용사·외판원·전화교환원·택시운전 원·농촌여성·생산직종사자·간병인·간호 조무사 등 각계 여성대표 70명을 청와대로 초청, 직접 청와대경내를 안내하는 한편 오찬을 베풀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