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이대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외침을 전·현직 중-고 교사 5명이 화폭에 담은「오늘, 우리 아이들 전」이 13∼19일 그림마당 민(734-9662)에서 열린다.
강구원·김인규·유승우·이달훈·함종호씨 등 5명의 전·현직 미술교사들이 학교 교육과 단절된 대중문화의 홍수, 서태지와 아이들의 열풍, 규범의 파괴, 가치관의 혼란 등 비 교육의 현장을 사실적 묘사에서 은유적 묘사까지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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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이대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외침을 전·현직 중-고 교사 5명이 화폭에 담은「오늘, 우리 아이들 전」이 13∼19일 그림마당 민(734-9662)에서 열린다.
강구원·김인규·유승우·이달훈·함종호씨 등 5명의 전·현직 미술교사들이 학교 교육과 단절된 대중문화의 홍수, 서태지와 아이들의 열풍, 규범의 파괴, 가치관의 혼란 등 비 교육의 현장을 사실적 묘사에서 은유적 묘사까지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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