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SBS 멀티미디어 팀장이 미디어 간 충돌로 새 판이 짜이고 있는 현장을 꼼꼼히 기록해 '미디어 대충돌'(사진.노마드북스 간)을 내놨다. 이 책은 인터넷.케이블TV.디지털멀티미디어이동방송(DMB) 등 뉴미디어가 빠른 속도로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케이블TV와 지상파TV 간 시청률 다툼에서 초고속 통신망 전쟁까지 미디어 업계의 치열한 경쟁 양상을 다뤘다. 368쪽, 1만3000원.
이현구 기자
김강석 SBS 멀티미디어 팀장이 미디어 간 충돌로 새 판이 짜이고 있는 현장을 꼼꼼히 기록해 '미디어 대충돌'(사진.노마드북스 간)을 내놨다. 이 책은 인터넷.케이블TV.디지털멀티미디어이동방송(DMB) 등 뉴미디어가 빠른 속도로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케이블TV와 지상파TV 간 시청률 다툼에서 초고속 통신망 전쟁까지 미디어 업계의 치열한 경쟁 양상을 다뤘다. 368쪽, 1만3000원.
이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