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업소·오락실영업 1시간 단축-서울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앞으로 일반목욕탕과 청소년전자오락실의 영업시간이 1시간 단축되고 미장원은 1시간 연장된다.
서울시는 10일 공중위생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을 일부조정, 10일부터 일반목욕탕과 청소년전자오락실의 개장시간을 현재 오전5시, 오전8시에서 각각오전6시, 오전9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일반목욕탕 휴일제를 주1회 정기휴일제로 바꾸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