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이 '新 전인교육시대' 를 엽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채널과 함께 '新 전인교육, 이제는 TV교육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월11일부터 만 5~6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4회(격주)에 걸쳐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학부모들에게 전인교육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신체발달·자기표현·영어교육·창의력발달,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www.jjlife.com)에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개별통보하며,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채널 시청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