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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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KBS 제1TV 대하 역사극 『삼국기』 (26일 밤7시50분)=유신의 아버지 김서현은 승진 명령 문서를 받아들고 김용춘을 만났던 일을 회상하며 그가 자신을 천거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고된 훈련에 지쳐 잠이 든 계백은 한밤중에 깨어나 꿈에서 본 어머니가 염려돼 길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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