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DHL 특급서비스 미국까지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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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물류회사 DHL코리아는 주력사업인 정시배달 특급서비스를 미국까지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서 낮 12시 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뉴욕 등지로 물건을 보내면 다음날 정오(한국시간)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지정 시간을 넘기면 운송료를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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