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4월 10일자 E6면 좌담 기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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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4월 10일자 E6면 '대학-정부가 말하는 국립대 법인화 문제와 해법'이라는 제목의 좌담 기사에서 이태기 전국공무원노조 민영화저지특위 위원장이 "한국해양대의 경우 법인화 이후 기성회비가 50% 올랐다"고 발언한 것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해양대는 법인화되지 않았으며, 올해 기성회비 인상률이 9.5%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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