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혁 위원장 소환/민자 “선심관광”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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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지검 서부지청 정현태 검사는 4일 오후 선심관광을 제공한 혐의로 민주당측에 의해 고발된 민자당 서대문을지구당 안성혁 위원장을 검찰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안씨는 지난해 10월 지역주민들에게 입당원서를 받고 관광버스 5대를 동원,선심관광을 제공하려한 혐의로 고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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