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모자 흉기찔려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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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12일 오전 7시쯤 서울 시흥동 789 한양아파트 10동 1319호 유만봉씨(38·무직)집 안방에서 유씨의 부인 이옥경씨(36)와 아들 주현군(10)이 각각 가슴등 온몸이 흉기에 찔린채 숨져있는 것을 이씨의 오빠 이상우씨(39·농업·경기도 평택시)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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