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해설가로 변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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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88 캘거리 올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은반 위의 요정」카타리나비트(26·독일)가 이번 대회에서 TV해설가로 나서 눈길.
현역 은퇴 후 프로무대에서 활약중인 비트는 이번 대회기간 중 미국CBS-TV와 전속계약, 피겨스케이팅부문의 해설을 맡기로 한 것.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있는 비트는 미국 아이스쇼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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