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난간 받고 추락/40대 운전자 익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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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8일 오전 5시50분쯤 서울 옥수동 동호대교 남단 4백m지점에서 서정식씨(45·건축업·서울 창신동)가 압구정동에서 옥수동방향으로 엑셀승용차를 몰고가다 철제난간을 들이받고 한강으로 추락,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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