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작곡가이자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연출자인 김민기(56.극단 학전 대표)가 '괴테 메달'을 받기 위해 22일 독일 바이마르시에서 열린 '2007년 괴테 메달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오른쪽은 괴테재단 대표. 독일연방공화국 훈장인 괴테 메달은 독일과의 문화 교류에 큰 공을 세운 세계적인 예술가나 학자에게 수여한다.
[바이마르 AP=연합뉴스]
'아침 이슬' 작곡가이자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연출자인 김민기(56.극단 학전 대표)가 '괴테 메달'을 받기 위해 22일 독일 바이마르시에서 열린 '2007년 괴테 메달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오른쪽은 괴테재단 대표. 독일연방공화국 훈장인 괴테 메달은 독일과의 문화 교류에 큰 공을 세운 세계적인 예술가나 학자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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