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두훈기자】 전남 광양 경찰서는 7일 술에 취해 칠순아버지와 사소한 이유로 다투던중 양손으로 아버지의 목을 졸라 숨지게한 백양화씨(43·무직·동광양시 광영동 742)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6일 오후 6시20분쯤 술에 취한채 집에서 3백여m 떨어진 아버지 백종우씨(74)집에 찾아가 아내를 꾸지람한데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리다 아버지 백씨가 자신을 나무라자 목을 졸라 숨지게한 혐의다.
【광주=구두훈기자】 전남 광양 경찰서는 7일 술에 취해 칠순아버지와 사소한 이유로 다투던중 양손으로 아버지의 목을 졸라 숨지게한 백양화씨(43·무직·동광양시 광영동 742)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6일 오후 6시20분쯤 술에 취한채 집에서 3백여m 떨어진 아버지 백종우씨(74)집에 찾아가 아내를 꾸지람한데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리다 아버지 백씨가 자신을 나무라자 목을 졸라 숨지게한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