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6∼7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다.(763)2606.
양심수들의 고초를 되새겨보고 그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올해 세번째로 열리는 이 시와 노래의 밤에는 정태춘·박은옥 부부가 4년만에 다시 무대를 마련하는등 이른바 민중 가수들이 총출연한다.
한돌·김광석·안치환등 언더 그라운드 운동가수들과 예울림·민가협 합창단·노동자노래단도 함께 공연한다.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6∼7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다.(763)2606.
양심수들의 고초를 되새겨보고 그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올해 세번째로 열리는 이 시와 노래의 밤에는 정태춘·박은옥 부부가 4년만에 다시 무대를 마련하는등 이른바 민중 가수들이 총출연한다.
한돌·김광석·안치환등 언더 그라운드 운동가수들과 예울림·민가협 합창단·노동자노래단도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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