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냐 불법 총기 8000자루 소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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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8000자루가 넘는 불법 총기류가 15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불에 태워지고 있다. 이 총기류는 범죄 집단이 밀수한 것으로 정부 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압수됐다.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최근 '불법 총기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나이로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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