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선두나서|남녀양궁 종합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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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김경욱(현대정공)이 2일 안산양궁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제23회 전국남녀 양궁종합선수권대회첫날 여자부 60m 및 70m중간종합에서 6백52점을 마크, 선두에 나섰다. 이희정(여주여종고·6백45점)은 7점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남자부 70m및 90m중간 종합에서 심영성(효원고)이 6백49점을 마크, 2위 박경모(충북상고·6백48점)를 1점차로 앞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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