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은주는 대사관 직원이었던 부친을 따라 일본에 건너간 후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잠시 한국을 다녀가긴 했지만 '투야'가 해체된 이후에도 일본에서 거주했다.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 등으로 구성된 '투야'는 지난 2000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낸 뒤 1집 앨범 '룩'(Look)으로 활동했었다.
디지털뉴스[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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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주는 대사관 직원이었던 부친을 따라 일본에 건너간 후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잠시 한국을 다녀가긴 했지만 '투야'가 해체된 이후에도 일본에서 거주했다.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 등으로 구성된 '투야'는 지난 2000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낸 뒤 1집 앨범 '룩'(Look)으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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