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기습시위 주도/서울대 부학생장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1일 서울대 대학원생 한국원씨(27) 사망사건 당시 신림2동 파출소앞 화염병시위를 주도한 서울대 부총학생장 조형곤군(24·산업공학4)을 집시법·화염병사용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