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기습 대학생/세명 사전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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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중앙대생들의 서울 노량진경찰서 명수대파출소 기습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이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부총학생장 김귀원군(21·체육교육4)등 총학생회간부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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