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압류된 4억원짜리 공룡 알 화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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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알이 가득 든 6500만 년 전의 익룡(翼龍) 둥지 화석이 공개됐다. 이 화석은 중국에서 불법 유출된 것으로, 지난 주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본햄&버터필드 경매소에서 42만 달러(약 4억원)에 팔린 직후 경찰에 압수됐다.

[AP=본햄&버터필드 경매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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