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 복귀 환영/북한 외교부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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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내외】 북한 외교부장 김영남은 22일 오후 평양주재 소련대사 카프토를 만나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원만한 직무수행과 앞으로 북한·소련간의 협력관계발전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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