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한국타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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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상무가 제7회 회장기 전국 사격대회 스탠더드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김미향(5백88) 공현아(5백84) 김은주(5백83)로 팀을 이룬 상무는 13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최종일 여 일반 스탠더드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1천7백55점을 기록, 자신들이 지난5월 실업단 대회에서 세운 한국기록과 동점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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