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콩쿠르서 입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백혜선씨 (26·피아니스트)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에서 4위를 차지했다. 2일 폐막된 이 콩쿠르 우승은 프랑스 피아니스트 프랑크 브렐리 (22)가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