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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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KBS집중기획-위기의 가정』(30일 밤10시)=가정 법률상담소·여성의 전화 등 각종 상담창구를 통해 모자가족·노인 가족·독신 가족 등 핵가족의 보편화 실태, 이혼·별거·분가 등 가족의 축소실태 및 가정의 위기상황을 알아보고 대책을 모색해 본다. 여성신문 편집위원이며 연세대·이화여대 등에서 여성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주부 박혜란씨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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