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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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MBC-TV 『나의 어머니』(30일 밤8시5분)=「바람이 맛있어요」. 아침나절 이웃에 사는 오 교장이 농장에 놀러가자고 하자 지연의 시모와 친모는 아기가 걱정되지만 다희에게 맡기고 오 교장을 따라나선다. 모처럼 친구들로부터 만나자는 전화를 받은 다희는 아기 때문에 고민하던 중 마침 접시를 찾으러 들른 광호엄마에게 아기를 부탁하고 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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