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가마솥 밥맛 내는 압력밥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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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전자는 국내 최대 화력(1천5백W)의 압력밥솥을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높은 온도로 밥을 짓기 때문에 취사 시간이 줄어들고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어 가마솥 밥맛을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 2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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