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4월 12일 런던 버킹엄궁 앞에서 열린 근위기병대 사열 도중 손자인 해리 왕자(사열대 왼쪽에서 둘째)를 발견하고 웃고 있다(사진(上)). 티베트의 전통 의상을 착용한 철도 감시원이 6월 말 중국과 티베트를 잇는 칭짱철도를 감시하고 있다(下). 고산 지대에 놓여진 칭짱 철도는 7월 1일 개통됐다.
[런던.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4월 12일 런던 버킹엄궁 앞에서 열린 근위기병대 사열 도중 손자인 해리 왕자(사열대 왼쪽에서 둘째)를 발견하고 웃고 있다(사진(上)). 티베트의 전통 의상을 착용한 철도 감시원이 6월 말 중국과 티베트를 잇는 칭짱철도를 감시하고 있다(下). 고산 지대에 놓여진 칭짱 철도는 7월 1일 개통됐다.
[런던.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