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각선미' 오윤아, 빛나는 청바지 매력

중앙일보

입력

오윤아의 청바지 매력이 빛났다.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데님 퓨어 캘빈(Pure Calvin)의 레이디로 발탁된 탤런트 오윤아의 섹시 이미지에 퓨어 캘빈의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해져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 것.

지난 여름 캘빈클라인 진의 여름 데님 아쿠아 진의 레이디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케이트모스와 견줄만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 이후 6개월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선 오윤아.

캘빈클라인 진과의 두 번째 인연이 되는 이번 퓨어 캘빈 화보는 Pure Sexy & Pure Christmas 라는 두 가지 주제로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 보리(Bolee)에 의해 진행되었다.

캘빈클라인 진 관계자는 "농염하고 섹시 이미지와 퓨어 캘빈이 전하고자 하는 순수한, 밝은 이미지로 전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연출했다"고 오윤아의 매력을 평가했다. <고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