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상호(최상호)가 7일 로열 홍콩CC(파71)에서 개막된 91아시아 서키트골프 1차전인 허치슨 텔리콤 홍콩오픈선수권대회(총상금 20만달러) 1라운드 경기에서 보기없이 6개의 버디를 잡는 호조를 보여 6언더파 65타(30-35)를 마크, 「독일의 희망」 베른하르트랑게(30-35)와 함께 공동 2위에 나섰다.
미국의 프로경력 11년째인 크레이그 매클레란은 1타 적은 64타(33-31)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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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상호(최상호)가 7일 로열 홍콩CC(파71)에서 개막된 91아시아 서키트골프 1차전인 허치슨 텔리콤 홍콩오픈선수권대회(총상금 20만달러) 1라운드 경기에서 보기없이 6개의 버디를 잡는 호조를 보여 6언더파 65타(30-35)를 마크, 「독일의 희망」 베른하르트랑게(30-35)와 함께 공동 2위에 나섰다.
미국의 프로경력 11년째인 크레이그 매클레란은 1타 적은 64타(33-31)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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