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동안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이끌어온 유이균(유이균) 회장이 5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80년 회장에 취임한 뒤 그동안 한국 배드민턴을 세계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린 유회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해온 봉제업체가 도산, 더이상 회장직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배드민턴협회는 유회장의 사의표명에 따라 3월초로 예정된 금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후임 회장을 물색하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이끌어온 유이균(유이균) 회장이 5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80년 회장에 취임한 뒤 그동안 한국 배드민턴을 세계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린 유회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해온 봉제업체가 도산, 더이상 회장직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배드민턴협회는 유회장의 사의표명에 따라 3월초로 예정된 금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후임 회장을 물색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