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우주인 후보들이 6일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 있는 대형 풀장에서 우주유영 훈련을 하고 있다. 지름 23m, 깊이 12m의 풀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 러시안 모듈의 실물크기 모형이 들어 있으며 우주인 후보들은 선체 밖 작업에 대비한 훈련을 받았다.
[가가린 우주센터=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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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주인 후보들이 6일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 있는 대형 풀장에서 우주유영 훈련을 하고 있다. 지름 23m, 깊이 12m의 풀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 러시안 모듈의 실물크기 모형이 들어 있으며 우주인 후보들은 선체 밖 작업에 대비한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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