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경영 의류점서|무직남편 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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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16일 오후4시10분쯤 서울흑석동 여성의류점(주인 이애자·48·여)에서 이씨의 남편 김남렬씨(53·무직)가 왼쪽 뒷머리가 찢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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