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네디센터는 올해 미 문화 발전에 기여한 다섯 명을 공연예술상 수상자로 선정, 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시상했다. 수상자인 지휘자 주빈 메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가수 돌리 파튼, 가수 스모키 로빈슨,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왼쪽부터)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케네디센터는 올해 미 문화 발전에 기여한 다섯 명을 공연예술상 수상자로 선정, 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시상했다. 수상자인 지휘자 주빈 메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가수 돌리 파튼, 가수 스모키 로빈슨,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왼쪽부터)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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