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17일 재개관하는 서울 종로구 종묘 향대청 전시관에 콜린 진 작가의 ‘레고 오향친제반차도 ’가 전시된다. 종묘제례를 지내는 왕과 왕세자, 제관 등 209명의 모습과 26종의 악기를 레고 블록으로 표현했다. [연합뉴스·뉴시스]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17일 재개관하는 서울 종로구 종묘 향대청 전시관에 콜린 진 작가의 ‘레고 오향친제반차도 ’가 전시된다. 종묘제례를 지내는 왕과 왕세자, 제관 등 209명의 모습과 26종의 악기를 레고 블록으로 표현했다. [연합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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