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개발대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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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보성 대전·충남권 개발위원장은 사재 50억 원을 충남대에 희사한 김밥 할머니 이복순 여사를 「올해의 개발대상」 수상자로 선정, 20일 중앙관광 호텔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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