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페만협상 제의/이라크서 수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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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바그다드·암만 로이터·AFP·연합=본사 특약】 이라크는 1일 부시 미 대통령의 페르시아만사태 해결을 위한 직접대화 제의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것으로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후세인 대통령이 이끄는 이라크 최고권위기구인 혁명평의회의 성명을 인용,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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