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구성한 ‘팀 홀텍’이 우크라이나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홀텍,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글로벌 SMR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구성한 ‘팀 홀텍’이 우크라이나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홀텍,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글로벌 SMR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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