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청년이 주역이 돼 살아갈 미래를 정하는 일에 청년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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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캉탱 바타용 프랑스 하원 르네상스(RE) 의원

캉탱 바타용 프랑스 하원 르네상스(RE) 의원

-캉탱 바타용(28) 프랑스 하원 르네상스(RE) 의원. 지난 6월 총선서 하원에 입성한 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프랑스 의회에서 청년세대를 대변하는 젊은 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오늘 내리는 결정은 결국 내일을 위한 것”이라고 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