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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와 다르다. 외환 건전성 문제없고 보유고 충분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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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최근 외환 시장·대외 경제 상황에 관해 묻자 “과거와 달리 무역수지의 가장 큰 적자 원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며, 수출 자체는 나름대로 견고하게 가고 있다”고 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