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1년 된 시범아파트 60층 재건축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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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51년 된 시범아파트 60층 재건축 추진

51년 된 시범아파트 60층 재건축 추진

서울 여의도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각각 최고 60층, 50층 높이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신속통합기획 초안을 공개했다. 사진은 8일 시범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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