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2개 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하고 산하에 안전보건 정책팀 등 7개 팀을 배치했다. 안전·보건 정책 수립과 이행을 맡은 안전보건실에는 부사장급 최고안전보건책임자가 신규 선임됐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2개 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하고 산하에 안전보건 정책팀 등 7개 팀을 배치했다. 안전·보건 정책 수립과 이행을 맡은 안전보건실에는 부사장급 최고안전보건책임자가 신규 선임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